머리결 좋아지는법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머리빨 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우리는 헤어에 많은 정성 들이고 관리 하는데 이때 제일 중요한게 바로 머리결인거 같아요. 그만큼 머리결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겠죠?
머리결 좋아지는법
환절기가 오면 푸석해지고 정정기나는 머리결은 이제 안녕 하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알아 봅시다.
1.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 선택하기
모발과 두피의 유형에 따라 헤어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제대로 된 머릿결 예방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잘못된 샴푸와 헤어 트리트먼트를 선택하게되면 모발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요. 따라서 지성, 복합성, 건성과 같은 자신의 유형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또 모발과 두피에 안좋은 로릴, 황산, 나트륨과 같은 강력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해야 해요. 비싸다고 하여 항상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고를 때 성분을 관찰하시고 화학성분들은 최대한 피하시고 본인의 두피 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세요.
2. 건강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한 찬물 샤워
자칫 머릿결과 연관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찬물 샤워는 건강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는 데 이로움이 된다고 해요.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의 큐티클이 열려 과도한 건조가 발생하면서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찬물은 그 반대의 효과로 오히려 두피를 지켜주고 수분 공급을 해준다고 해요.
3. 단백질 섭취 늘리기
단백질은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할일을 해요. 단백질만 섭취할 필요는 없지만, 건강한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머리가 지나치게 빠지는 것과 같은 문제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도록 섭취량을 늘리면 좋아요.
모발이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하루에 최소 42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단백질은 다음과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 단백질 음식
- 지방이 적은 육류
- 가금류
- 기름진 생선
- 채소
- 유제품
- 달걀
- 견과류
4. 오메가3 함유 식품 더 많이 섭취하기
식단을 통한 오메가-3 지방산의 적절한 흡수는 모낭과 피지샘을 자극하는 비결인데요. 따라서 건강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머릿결을 유지하려면 오메가-3를 포함한 식품 섭취를 늘려야 해요.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아요.
- 연어, 정어리, 청어와 같은 냉수성 어류
- 견과류와 씨앗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아보카도
5. 머리를 매일 감지 않기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고 해요. 모발이 아주 깨끗한 상태라고 느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자연적인 유분 생성에 변화를 유발할 수 있어요.
실제로 샴푸가 축적되고 모발에 다른 제품의 잔여물이 남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건강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예방하려면 오히려 이틀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머리에 유분기가 심하게 남는 그럴 경우 드라이 샴푸나 수렴 효과가 있는 헤어 토닉을 사용하게되면 좋아요.
6. 드라이어 및 고데기 사용 억제하기
물리적 및 화학적 처리는 모발의 구조에 변화를 유발하므로, 보호 제품과 회복 제품을 사용해야 해요. 고데기, 드라이기 또한은는 열을 전달하는 다른 헤어 스타일링 기구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모발 손상의 주된 원인일 수 있어요.
이런 도구는 아주 정교한 헤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이로움이 되지만, 분명 모발과 모낭을 손상할 수 있어요.
따라서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고, 항상 열 보호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해야 해요. 그리고 사용할 때마다 모발에 보습 제품이나 회복 제품을 발라 주세요.
7. 머리는 밤에 감는다.
윤기 있는 모발을 가꾸고 싶다면 샴푸 시간을 밤 시간대로 바꿔 보는게 좋다. 피부 재생 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모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숙면에 빠지는 시간에 두피도 모발도 활발한 재생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좋다.
8. 건강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한 생활습관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한 모든 방법 외에도, 매일 모발 예방을를 할 때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생활습관들은 아래와 같아요.
- 머리빗질
- 남아 있는 물기를 대부분 흡수할 수 있도록, 모발을 부드럽게 감싸서 머리를 말립니다.
- 지나치게 빗질을 하지 않아요.
- 햇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요. 모자를 써도 좋아요.
- 손끝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고 에센셜 오일을 바릅니다.
- 최소 일주일에 2회 이상 집에서 헤어 트리트먼트를 해요.
위의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을 모두 활용하게되면 머지않아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인데요.
헤어팩 일주일에 몇번?
헤어 디자이너는 평소엔 린스로 관리하고 헤어팩은 일주일에 한 번만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머리결 좋아지는법 결론
햇볕에 직접 노출되거나, 화학 물질을 사용한 경우 혹은, 고데기, 드라이기 등 많은 요인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될 수 있어요.
현재 시중에는 헤어손상을 위한 많은 제품과 트리트먼트가 이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은데요, 따라서 식단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뿐만 아니라, 건강해 보이는 풍성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예방을 하면서 건강한 생활 방식을 따르는 것이 필수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