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욕 효능 을 보기 위해 매일 반신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조금 피곤한 날이나 혈액 순환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해 주는 반신욕 하는법 과 효능, 효과 및 시간에 대해 알아봅시다.
반신욕 효능
1. 면역력을 높여 준다.
반신욕은 몸의 피로를 풀어줄 뿐만 아니고, 체온을 상승 시키기 그리하여 몸안의 저항력을 길러서 면역력 증가에 좋다고 해요 혈액의순환에 너무 좋아요 심장에서 멀어 쉽게 차고, 저린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의 이완을 도와서 근육통이나 간절염에도 좋다고 해요 반신욕으로 따뜻해진 몸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해 줍니다.
2. 피부 미용과 아토피 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해요
땀과 함께 우리 몸 안의 노폐물과 독소를 함께 배출해주지 그리하여 피부가 매끈해지는 피부건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반신욕을 연속적으로 함으로써 피부의 보습력이 좋아져 아토피 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반신욕 후에는 보습력이 좋은 로션을 발라 주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3.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반신욕이 직접적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반신욕을 계속해서 하게되면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지방을 연소하기 쉬운 체질로 바꾸어 줘요.
4. 고혈압과 심장질병에도 좋습니다.
반신욕은 혈압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이나 심장질병이 있는 분들에게 이로움이 되네요
5. 하체부종 관리와 여성 건강에 좋습니다.
반신욕을 하게되면 하체의 혈액의순환이 원활해지기 그리하여 좀 더 날씬하고 건강한 다리를 가질 수 있다고 해요 반신욕을 하면서 허벅지, 종아리, 발을 마사지해주면 더욱 금상첨화 여성분들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계속해서 하다 보면 생리통 완화, 생리불순에 좋다고 해요.
6. 숙면에 도움을 줘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그럴 경우 잠자기 2~3시간 전따뜻한 차와 함께 반식욕 을 하게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반신욕 하는법 3가지
1. 물의 온도 확인 한다.
적합한 온도에 맞춰 시행하는 것은 반신욕의 효과를 높이고 건강하게 즐기는데 있어서 아주 주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인 38~40℃의 온도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이 몸이 냉한 체질일 그럴 경우에는 온도를 조금 더 높여서 40~42℃도의 온도에서 하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또한 물 높이가 자신의 가슴을 넘게 되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기 때문에 물의 양을 배꼽까지만 채우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울러 물의 온도 뿐 아니라 욕실 안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물 안과 밖의 온도 차이가 클수록 혈액의순환에 더욱 효과가 좋은 작용을 하 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외에 반신욕을 할 때, 팔은 물속으로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팔을 물 안에 넣으면 팔의 혈액의순환이 활발해지며, 상체의 체온이 올라가 반신욕의 효과가 감소하기 그리하여 팔은 밖으로 내놓는 것이 좋다고 해요.
2. 반신욕하는 시간을 조절 한다.
반신욕을 할 때는 물의 온도 뿐 아니라 시간도 적절히 조절하여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20~30분 정도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30분 이상 하다 보면 오히려 몸 속 수분을 부족하게 만들고 과도한 땀 배출로 인해 염분의 양이 줄어들어 신체의 정상적인 대사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해요.
특히나 고혈압과 같은 질병이 있을 시 적정 시간을 초과해서 반신욕을 하다 보면 혈압의 상승을 야기해 증상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10분 안팎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반신욕의 효과를 가장 얻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하루의 피로가 축적되어있는 저녁 시간대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해요.
3. 수분 섭취를 해 준다.
반신욕을 하게 될 때 배출되는 땀은 수분의 부족을 발생시키기 그리하여 반신욕을 하기 전 생수 한잔을 미리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배가 부른 상태에서 하다 보면 소화가 방해되어 답답하고 숨이 차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기 때문에 식후 최소 1시간이 지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반신욕을 끝내고 물속에서 갑작스레 벌떡 일어나면 혈관의 확장으로 인한 저혈압 증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물속에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고 해요.
반신욕을 마친 이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며,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다음 로션이나 크림, 오일 등을 충분히 발라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반신욕을 하고 나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쬐면 반신욕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으기 때문에 땀이나 온기를 자연적으로 서서히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반신욕 매일 해도 되나요
반신욕을 매일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의 보습을 빼앗아 가고 건조 하게 만들 수 있으며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신욕 매일 해도 되나요’ 와 같은 질문에는 일주일에 2번에서 3번 정도가 적당 하다고 말할 수 있다.
반신욕 효능 결론
정상적인 혈액의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몸이 잘 붓게 됨과 동시에 체력의 저하로 인해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게 돼요.
그리고 소화기능의 저하 및 손과 발이 차가운 냉증, 생리불순 등의 여러 신체적 이상 증세를 발생시키게 되며, 면역 기능의 저하로 각가지 질환의 발병 위험도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과로와 스트레스, 장시간 업무로 인한 좌식생활 등의 여러 근거가 겹쳐져 정상적인 혈액의순환과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기기 더욱 쉬워지게 돼요.
이렇게 떨어진 컨디션의 회복을 도와주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식이조절, 마사지, 반신욕 등의 여러가지 예방방법들을 시행할 수 있어요.
그 중 하반신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목욕법인 반신욕은 심장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체내에 차가운 기운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어 정상적인 혈액의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가 좋은 작용을 하 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나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기초 체온이 떨어져 신진대사율이 더욱 낮아지게 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기 쉬운데요.
이런 시기에 반신욕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건강예방 및 면역력 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