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숏컷 뒷머리 숏컷 헤어스타일 6가지

여자 숏컷 뒷머리 는 얼핏 보게 되면 짧은 헤어스타일 로 보이기 때문에 많이 어렵기도 하고 도전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 분들이 짧은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자기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리고 싶기 때문이다.

여자 숏컷 뒷머리

숏컷 헤어스타일 과 단발 머리 사이

너무 짧은 숏컷은 자칫 어려움을 초래 할 수 있다. 평소 자신이 입는 스타일이 박시한 티셔츠나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면 더욱더 그러하다. 하여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을때에는 옷 입는 스타일도 확인해야 한다.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면 조금 짧게 잘라도 좋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뒷 모습을 봤을때 남성으로 오해 하는 일이 없도록 적당한 길이감을 유지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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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악세사리는 필수다.

여름이라서 큼직한 악세사리를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숏컷 스타일 때문에 큼직한 악세사리를 좋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귀 전체를 덮거나 잘 보이지 않는 헤어이기 때문에 링 귀걸이나 보석이 박힌 이어링을 하는것도 좋다. 여기에 화려한 목걸이나 체인 같은 두툼한 스타일로 연출하면 더욱더 멋스러워 보이면서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펌을 해도 좋다

가끔 히피펌과 같은 스타일을 연출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뒷 머리를 조금 더 길으신 분들도 많이 계신다. 요즘은 남성 헤어나 여성헤어의 차이를 두지 않고 자신이 마음에 두는 연예인 헤어를 그대로 따라 하거나 성을 바꾸어 스타일을 연출해도 무색할 만큼 나뉘어 지지 않기 때문에 추천해 볼 수 있다.

곱슬머리가 유리하다.

곱슬머리는 완전한 곱슬보다 반곱슬이 훨씬 유리하다. 모든 펌이나 시술이 잘 먹힐 뿐만 아니라 굳이 드라이를 하지 않아도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 숏컷 뒷머리 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볼륨이 살지 못하거나 축쳐져 있으면 멋스럽지 못하고 아무런 꾸밈없이 외출한 사람 밖에 되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드라이를 할때에는 고개를 숙여 뒤에서 앞으로 쏫듯 해주면 좋다.

앞 머리를 내 준다.

숏컷을 해도 앞머리와 구분해 주면 훨씬 멋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줄 수 있다. 이마가 전체적으로 넓거나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앞머리를 내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신다. 이마가 좁아서 평생 앞머리를 내지 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럴때에는 그냥 옆으로 넘겨 주면 좋다. 자연스럽게 숏컷 뒷머리와 연결 시켜 주는 것이다.

계절을 타지 않는다.

숏컷은 계절을 타지 않는다. 롱 헤어스타일은 여름에 관리 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 덥기도 하면서 야외 활동할때 제약이 많으며 바람이 불면 넘어오는 머리카락 때문에 질끈 묶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숏컷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시크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활발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관리 차원에서는 한결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