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안하면 생기는 일 은 무엇이 있을까요? 당장 건강이 나빠지거나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점점 체력은 떨어지고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왜 운동을 해야하는가?
운동을 안하면 생기는 일
1. 조기 사망 위험 높아진다.
운동은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 되는 심장병, 암, 그리고 다른 원인에 의한 조기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켜요. 일주일에 30분 이하의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일주일 동안 약 7시간의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의 위험이 40% 나 낮았어요.
2. 당뇨병 및 대사 질병에 노출 될 수 있다.
고혈압, 복부비만,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감소, 중성지방 증가, 내당능장애(혈당이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상태) 등 5가지 지표 중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이라 부르는데,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당뇨병의 발병 위험도 감소시켜요.
3. 근골격 건강이 나빠진다.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과 골격계 효과로 관절의 연골 두께를 늘려주고 인대 등을 크고 강하게 해서 근력, 근지구력을 향상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증진해 줌과 동시에 뼈의 칼슘 침착을 도와주며 골다공증을 관리해 준다고 해요.
4. 체중을 조절할 수 없다.
많은 연구에서 주당 150~300분의 속보운동으로 짧은 기간 내에 안정적인 체중 유지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근력 강화 운동도 유산소 운동보다 효과가 조금 적은 편이지만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5. 암 발생이 높아진다.
운동은 음식물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대장암의 발생위험률을 약 40~50% 정도 감소시키고, 폐암 및 유방암의 위험률을 30~40% 정도 줄여주며, 결장암을 관리하는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6.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운동을 하게되면 뇌 조직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해서 뇌에 산소공급을 증가시켜 주기 그리하여 편안감을 느끼게 해주며, 땀에 의한 체내 염분 배출에 도움을 주고 수면을 좋게 해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우울증의 그럴 경우는 뇌 조직에 에피네프린과 노에피네프린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할 그럴 경우 나타나며 운동으로 이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되면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은점
1.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운동은 심혈관 기능을 증진시키고, 혈압을 조절하고, 골밀도를 높이는 등의 신체적 이점을 제공해요. 그리고, 신진 대사를 촉진해서 체중 조절을 도와주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시켜요.
2.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
운동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를 감소시켜요. 이는 우울증, 불안, 긴장 등의 정신적 건강 문제를 완화시켜요.
3. 에너지를 높여 준다.
운동은 체내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산소와 영양소를 조직에 공급하는 능력을 증진시켜요. 이로 인해 에너지 수준이 증진되고, 일상적인 활동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어요.
4.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
운동은 뇌의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과 kognitif 기능을 증진시켜요. 정기적인 운동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노인에게는 치매 을 예방하는데도 이로움이 돼요.
5. 자신감을 높여 줄 수 있다.
운동은 몸매 개선, 근력 증진 및 목표 달성에 대한 성취감을 제공해요. 이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이로움이 돼요.
6. 수면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자연적인 수면 패턴을 개선시켜요. 운동은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신체의 피로를 해소해주는 할일을 해요. 이로 인해 수면 질이 증진되고, 잠들기 전에 긴장을 푸는 데 이로움이 돼요.
7. 만성 질병을 예방해 준다.
정기적인 운동은 심혈관 질병, 당뇨병, 고혈압, 비만과 같은 만성 질병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켜요. 신체 활동은 대사를 완화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서 여러가지 질환을 관리하는 데 이로움이 돼요.
8. 긍정적인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다.
운동은 사회적인 활동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체육 시설, 운동 동아리 또한은는 그룹 운동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어요. 이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소통 및 협력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이로움이 돼요.
9. 더 나은 자세와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시켜 준다.
운동은 근육의 강화와 유연성을 늘려주며, 자세를 완화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데 이로움이 돼요. 이는 일상 생활에서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더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켜요.
10. 삶의 즐거움과 취미 활동에 적합하다.
운동은 단순한 의무가 아닌, 개인적인 취미나 즐거움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어요. 여러가지 운동 종목과 활동을 시도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을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흥미를 느끼고 삶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어요.
운동 할때 주의 사항
1. 전문의와 상담한다.
만약 심각한 질환, 부상 또한은는 기타 건강 문제가 있을 그럴 경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2. 천천히 시작한다.
운동을 시작할 때에는 천천히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강도와 시간을 늘려야 해요. 과도한 노력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3. 적절한 옷차림을 활용한다.
편안하고 허용 가능한 옷차림을 선택하며, 운동화와 같이 적절한 신발을 착용해야 해요.
4. 청결과 위생에 신경쓴다.
운동 전후에는 적절한 몸 청결을 유지하며, 운동 장비와 장소의 위생 상태를 지속시켜야 해요. 땀을 많이 흘릴 그럴 경우 샤워를 하며, 운동 장비를 깨끗하게 유지해서 세균 번식을 방지해야 해요.
5. 수분 섭취를 자주 한다.
운동 중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해요. 체내 수분 손실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정기적으로 마시고, 신체 활동의 강도에 따라 스포츠 음료 등의 보충 음료도 고려해야 해요.
6. 부상을 대비한다.
올바른 자세와 기술을 사용해서 운동하며, 균형을 잘 지속시켜야 해요. 무리한 동작이나 과도한 중량은 부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트레이너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아요.
7. 청각을 보호해 준다.
고강도 운동이나 운동 시 음악을 들을 때는 청각 보호를 위해 적절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해요. 너무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은 청력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8. 개인운동의 한계를 인지 한다.
운동을 할 때 자신의 체력과 한계를 인식하며, 과도한 노력으로 인한 과부하를 피해야 해요. 청력, 순발력, 유연성 등 개인의 능력에 맞는 운동 계획을 수립해야 해요.
9. 여러가지 운동을 선택 한다.
단조로운 운동은 흥미를 잃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운동 종목과 활동을 시도해서 지루함을 피하고 즐거움을 지속시켜야 해요.
10.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실천해야 해요. 운동을 미루거나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왜 운동을 해야하는가?
운동을 하면 혈액 내 중성지방, 체지방, 체내 염증이 줄어들고 심혈관 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이죠.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며 스트레스와 우울증 위험도 낮춰줍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이 같은 이유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발표한 적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어떤 점이 좋습니까?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사고와 학습, 판단 능력을 향상시키며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 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도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알려졌으며 낮은 강도의 신체활동이라도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은점 후기
나 역시 매일 1km 정도를 걷고 있다. 작은 걸음이고 짧은 시간이지만 30분 정도 소요 되는데 매일 걷다 보니 체력이 올라가고 근력이 생기기 시작 했다. 조금만 경사진 곳에 가도 숨이 찼는데 매일 걷기 시작 한지 1년이 지나니 경사 진 곳에 가도 숨이 차거나 힘들다고 생각들지 않았다. 참 신기했고 나이는 먹었지만 오히려
체력이 좋아진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 상태에서 따뜻한 물 한잔 마신 후 공복 상태를 유지 하며 걷기를 하고 간단한 샐러드를 먹고 블랙 커피를 마신다.
운동을 안하면 생기는 일 결론
나이를 먹을 수록 기초대사량은 낮아지고, 나잇살이 붙어 배는 나오고 피부의 탄력 역시 떨어진다. 이러한 것의 원인은 식생활 습관도 있지만 운동을 안하면 생기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게되면 혈액량이 높아지고 혈액의 점도가 낮아지면서 동맥을 젊은 상태로 지속시켜주며, 중성지방과 체지방을 감소시킵니다고 해요.
이런 효과들은 중강도나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을 한 사람들에서 나타나는데 한 번에 30~60분씩 주당 3~5일의 유산소 운동(주당 300분 이상)과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였을 때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