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피부 아무것도 안 바르기 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지성피부는 여름에 더 힘든 피부라고 할 수 있어요. 자체적으로 유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이 방법이 남자 지성피부 관리법 에 적합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지성피부 아무것도 안 바르기
지성피부란?
지성이든 건성이든 모든 피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피지가 분비가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나오는 피지 그리하여 자신이 지성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기름이 있는 피부는 건성피부로 분류가 되고 건성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줘야 한다.
지성피부란 세수를 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2시간이 지났을 때 기름이 좔좔좔 흐르고 있는 피부를 의미해요. 즉! 생각보다 다량의 피지를 분해야지만 지성피부라고 분류되는 것인데요.
지성피부 아무것도 안 바르기 장점
지성피부 관리 에서 ‘아무것도 안 바르기’란 말을 들으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는 아주 주요한 포인트인데요. 피부가 과도하게 지성인 그럴 경우, 피부를 자극하는 화장품이나 세안제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당신의 피부가 필요한 것은 균형인데요.
따라서 아무것도 안 바르기, 즉, 피부를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아침과 저녁으로 세안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저녁에만 세안을 해도 충분할 수 있어요. 아침에는 차가운 물로 얼굴을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이렇게 하게되면 피부를 자극하는 것을 피하고 세범 분비를 줄일 수 있어요.
실제로 한 화장품 회사의 조사 결과 지성피부를 갖는 사람들의 약 70%가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중 약 33% 정도는 이런 화장품으로 인해 피부가 더 악화되고 있는 상태였어요.
남자 지성피부 관리법
피부 청결을 유지하며, 수분크림을 사용하고,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면도 후에는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지성피부는 때로는 예방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올바른 예방법과 루틴을 구축하게되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모두가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최적의 스킨케어 루틴을 찾을 수 있기를 권합니다.
1. 유수분 밸런스 맞추기
피부가 건강하고 오로지 기름만 끼는 지성피부라면 아무것도 안 바르는 편이 좋아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겉은 기름이 흐르는데 속은 건조하고 당기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것이에요.
우리 피부는 ‘수분 5: 유분 2’라는 밸런스를 맞춰야 건강한데 대부분의 지성피부인 사람들은 수분은 없고 유분만 넘치는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피부는 수분을 맞추기 위하여 더욱 많은 기름을 분비하게 돼요. 그렇기 그리하여 이런 겉은 지성이면서 속은 건성인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화장품을 발라줘야 한다.
2. 로션이 아닌 수분크림 바르기
지성피부에게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유분이 없는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인데요. 화장품은 수분과 유분 그리고 각가지 화학성분으로 산화, 스트레스, 햇볕 등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지켜주는 할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성피부인 사람은 유분이 충분하니 수분만을 보충해주면 되는 것이에요.
로션이 하얀색으로 보이는 것은 대부분 유분이 합류되어있기 때문이죠. 이제까지 바르던 로션은 버리고 수분크림, 수분 젤, 플루이드 같은 묽고 수분만을 보충해주는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3. 세안 및 각질 제거하는 방법
이는 세범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피부 표면에서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여드름 예방은는 지성피부 예방의 주요한 부분인데요. 여드름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한가지는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인데요.
세안은 물론, 각질제거도 중요해요. 각질 제거는 노폐물과 과도한 세범을 제거해서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줘요. 이는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제거에도 효과적인데요. 하지만, 하루에 한 번 이상 각질제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너무 연속적으로 하게되면 피부를 자극하고 세범 분비를 늘려주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남자 지성피부 관리법 수분크림 바르는 법
지성피부는 매우 소량의 화장품만 바르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에는 피부에 살짝 덧칠할 만큼의 소량을 바르고 매일매일 그 양을 늘려서 나에게 맞는 용량을 찾는 것이 중요한다. 이때 목표는 씻고 수분크림을 바른 뒤부터 다음 세수를 하기 전까지만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양을 바르는 것이 좋아요. 너무 과해도 안되고 너무 부족해도 안 되는 것이에요.
이 적당한 양이라 하는 것은 계절에 따라 그리고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발라주는 편이 좋아요.
혹시 선크림을 바르시는 분은 선크림을 바른 뒤 기름종이로 한번 닦아주는 것이 좋아요. 이때 기름종이는 필름이나 파우더 형태가 아닌 종이로 된 기름종이를 사용해주세요.
남자 지성피부 관리법 수분크림 선택 방법
화장품 선택도 지성피부 예방에서 주요한 할일을 해요. 특히, 수분크림과 로션 선택에 신경을 써야 해요. 지성피부는 오일이 많지만, 이는 수분이 많다는 뜻이 아니에요. 사실, 지성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서 피부가 세범을 과도하게 분비하기도 해요.
수분크림과 로션을 선택할 때는 ‘non-comedogenic’ 또는 ‘oil-free’ 라벨이 붙은 제품을 찾아보세요. 이는 제품이 모공을 막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해요.
또,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세범 분비를 늘려주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남자 지성피부 관리법 총정리
얼굴에서 흐르는 기름이 지금 당장은 보기 안 좋지만 지성피부는 나이가 먹을수록 빛을 발휘한 다 고해요. 유분이라고 하는 천연 보호막이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피지 분비량이 떨어지게 되고 건성인 피부는 이때부터 확 늙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지성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기름의 양이 정상화되기 그리하여 훨씬 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인데요.
지성피부라고 해서 꼭 아무것도 바르지 않기를 하지 마시고 수분크림을 발라 속건조를 완화시켜 주고 유분을 잡아 주는게 중요한 포인트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