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안가고 피부 좋아지는 법


피부과 안가고 피부 좋아지는 법 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피부는 메이크업, 먹는 음식, 잠, 자외선, 날씨 등 여러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다가오는 봄, 환절기를 앞두고 특별한 스킨 케어를 계획하고 있으면 아래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알아두도록 한다.

피부과 안가고 피부 좋아지는 법

피부과 안가고 피부 좋아지는 법

잦은 각질 제거를 하지 않는다.

각질 제거는 피부 예방에서 주요한 단계 중 한가지야. 각질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안색이 밝아지고, 수분도 잘 흡수돼. 하지만 각질 제거를 지나치게 자주 하게되면 오히려 피부가 손상을 입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며 주름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경계해야 한다.

메이크업 안 지우고 잠들지 않는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주 귀찮은 게 메이크업 지우기. 또한 술에 취해 잠드는 그럴 경우에도 메이크업을 한채로 잠들 때가 많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자면 모공이 막히고, 블랙헤드가 늘어나고, 뾰루지가 일어날 수 있으니 메이크업은 꼭 지우고 자야 한다. .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른다.

자외선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건 다 알고 있을 거야. 하지만 바브다보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파운데이션에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것만 믿고 선크림을 생략하는 그럴 경우가 있다.

남자들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귀찮다는 이유 그리하여 생활 습관적으로 바르길 꺼리는데, 이는 피부 노화를 직격탄으로 맞는 태도라고 볼 수 있다. 하여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거르지 않고 발라야 해요.

이 과정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가 보통 2~3시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3시간에 한 번 간격으로 다시 덧 발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피부에 빈틈없이 꼼꼼히 발라주어야 하며 충분히 두드려 흡수 시켜 주어야 한다.

피부가 좋아 보이는 메이크업 방법

잡티를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컨실러, 어째 바르는 데도 커버력이 좋지 않은 것 같다면! 바르는 방법을 바꿔보자. 컨실러 감쪽같이 바르는 방법을 찾아봤다.

촉촉하게 밑 바탕을 만든다.

컨실러를 바르기 전, 피부 바탕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야 해. 거친 피붓결엔 컨실러는 물론 파운데이션도 뭉칠 수밖에 없다.. 자극이 적은 페이셜 스크럽으로 각질을 닦아준 후, 흡수 속도가 빠른 수분 세럼을 여러 겹 발라 피부를 정돈해 주도록 한다.

고민에 맞춰 컬러를 선택 한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다크서클이나 모공, 트러블 등 가리고 싶은 부위마다 다른 컨실러를 선택해야 한다.. 다크서클은 푸른 빛을 띠고, 모공은 거뭇거뭇하며, 트러블은 붉은 색이다.

섬세하게 커버 한다.

눈 밑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는 납작한 브러시로 안쪽 가장 어두운 부위에 소량을 최대한 얇게 발라줘. 손가락으로 블렌딩해주면 된다.

가습기를 사용한다.

겨울철에는 쌀쌀한 바깥 날씨를 피해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내부는 걷잡을 수 없이 건조해져요. 이는 찬바람에 거칠어진 피부에 난방의 열이 더해져 피부가 두 번 쪼그라드는 사태를 유발해요.

그리하여 적절한 수분을 공급해 습도를 올려주는 가습기 사용은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다만 가습기는 꼭 매일 씻고 말리며 청결함을 유지, 세균 번식을 막아야 해요.

매일 2리터 이상 물을 섭취 한다.

대부분의 피부 트러블은 피부의 수분이 상실돼 일어나는 속 건조가 주원인이 되는 그럴 경우가 태반인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각 가지 시술에 의존한 경우 혹은 비싼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는다.

그러나 값비싼 예방 없이도 효과적으로 푸석푸석한 피부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며 피부 속 수분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리터의 양이 지나치게 많게 느껴진다면 0.5리터의 생수병을 하루에 4번 섭취한다고 생각하게되면 한 결 수월해져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술 과 담배는 하지 않는다.

거친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은 대부분 애주가이거나 흡연자일 확률이 높아진다. 술의 알코올 성분은 피부 혈관을 팽창시켜 모공을 늘어지게 하고 체내 수분을 뺏어가며, 담배는 피부 트러블과 탄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들은 결국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며, 피부의 영양 공급을 막고 혈관을 수축시켜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탱탱한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이 지는 주 근거가 되기도 한다. 건강을 위해 차근차근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을 선택 하도록 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을 한 컵 마시도록 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을 마시는 생활 습관은 몸과 혈액 속의 노폐물을 원활하게 내보내고 죽은 세포의 탈락을 도와 깨끗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게다가 신진대사 활동량의 증가로 비만 등의 신체적 결함까지 관리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내일 부터는 물 한컵 마실 준비를 하도록 하자.

밤 11시 이전에 반드시 취침 하도록 한다.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꿀 시간대’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라고 한다. 이때를 두고 ‘수면 골든타임’이라 부르는데 이 시간을 훌쩍 넘겨 밤 늦게까지 올빼미처럼 지낸다면 피부 상태 악화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잠이 부족하게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이 과다 분비되며, 이는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모공을 막아 각가지 트러블을 일으키며 콜라겐을 파괴해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든다.

이외 잠들 때의 자세도 몹시 중요한데,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는 생활습관은 베개에 얼굴이 눌려 쉽게 주름을 만드니 정 자세로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론

피부과 안가고 피부 좋아지는 법 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일어나자 물 한컵을 마시고 하루 2리터의 물과 함께 술 담배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또 자신의 피부 표현에 맞는 메이크업을 하고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메이크업을 깨끗히 지우고 잠드는게 중요하다.

항상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가습기를 틀어 놓는것도 중요하며 자외선 차단제는 흐린날에도 겨울에도 반드시 발라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에 꼭 차단해 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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